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

 

2006년 1월 13일 금요일

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

 

너희에게 평화를!

사랑하는 아이들아, 내 메시지를 들어라. 수많은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한 나의 계획에 어떻게 나를 도울 수 있겠니? 예수님의 사랑과 세상 속에서의 나의 사랑의 증인이 됨으로써 말이다. 세상은 악마에게 눈이 멀어 있다.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죄 속에 살고 있어. 셀 수 없이 지어진 죄들 때문에 내 마음은 고통받는다. 사탄의 어둠으로부터 너희 형제들을 구하는 것을 도와라. 나의 천상의 호소를 어디든 가져가렴.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너희 형제들을 구하기 위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큰 영광을 주실 것이다. 이 계명을 살아라: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. 형제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들을 사랑하는 것이고, 왜냐하면 너희는 형제들에게 사랑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.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이러한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불타오르고 삶 속에서 거룩함을 살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. 오늘 밤 여기에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. 지금, 내가 하느님께 너희와 너희 가족과 너희 개인적인 소망을 살펴봐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. 이 순간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준다.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:

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 아멘!

출처들:

➥ SantuarioDeItapiranga.com.br

➥ Itapiranga0205.blogspot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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